앵가.

건강 · 2026년 9월

둘째 들이기 전에 6주

격리는 새 아이를 위한 게 아니라 먼저 온 아이를 위한 것

2026-09-06읽는 데 4분80%

한 마리 키우다 보면 둘째 생각이 납니다. 혼자 심심해 보여서, 또는 그냥 예뻐서.

그런데 새로 온 아이가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병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새는 아픈 걸 숨기는 데다, 어떤 병은 무증상으로 오래 갑니다.

얼마나 떼어 놔야 하나

커뮤니티에서는 2주라는 말이 자주 돕니다. AAV 권고는 6주 이상입니다.

가능하면 공기가 섞이지 않는 다른 방에 두세요. 새의 폐는 공기 중에 뜬 것에 유난히 약해서, 같은 방에 새장만 떨어뜨려 놓는 건 격리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식기와 횃대, 장난감을 따로 씁니다. 돌볼 때는 먼저 온 아이를 먼저, 새로 온 아이를 마지막에. 사이사이 손을 씻고요.

격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떼어 놓기만 하고 검사를 안 하면 6주가 지나도 아는 게 없습니다. 격리 기간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게 세트예요.

특히 앵무병은 사람에게도 옮습니다. 집에 아기나 어르신, 몸이 약하신 분이 있다면 검사는 선택이 아닙니다.

합사는 그다음 이야기

6주가 지나고 검사가 깨끗해도 바로 한 새장에 넣지는 않습니다. 새장을 나란히 두고 서로 보는 것부터, 그다음 방사 시간을 겹치는 것부터. 서두르면 다칩니다.

발행 2026-09-06
신뢰도 80% — 이 숫자는 어떻게 매기나
감수 아직 외부 감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라이선스 CC BY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