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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건
- 읽을거리우리 새, 몇 그램이 정상이에요?80%종별 평균 무게는 참고만 하세요. 체구가 작으면 가볍게 나와도 괜찮을 수 있고, 가슴뼈를 만져 보는 것이 숫자보다 정확합니다. 매일 재서 10% 빠지면 병원.
- 읽을거리편백수는 나무에서 나왔으니까 괜찮지 않나요80%편백수, 피톤치드, 아로마 오일. 식물에서 나왔다는 것과 새에게 안전하다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새 호흡기는 공기 중에 뜬 것에 아주 약합니다. 소독이 필요하면 조류용으로 검증된 것을 쓰세요.
- 읽을거리응급 상자에 마데카솔은 넣지 마세요80%사람 연고와 분말은 새에게 쓰지 않습니다. 깃털에 엉기고, 새가 먹습니다. 피는 옥수수 전분과 압박으로 멈추고, 그다음은 병원입니다. 상자에 들어갈 열두 가지를 적어 둡니다.
- 읽을거리새는 이렇게 죽습니다80%날 줄 몰라서 떨어져 가슴뼈가 부러지고, 접시물에 코를 박고, 조금 추워서 죽습니다. 조류 수의사가 꼽는 사망 원인과 국내 보호자들이 모은 사례를 한 자리에 적어 둡니다. 예쁘기만 한 동물이 아닙니다.
- 읽을거리19도였다가 25도였다가55%새는 생각보다 넓은 온도를 견딥니다. 못 견디는 건 하루 안에 크게 오르내리는 것, 외풍, 젖은 깃입니다. 1년 미만 개체와 아픈 새는 따로 봅니다.
- 읽을거리새장은 벌 받는 데가 아닙니다80%앵무새는 하루 10~12시간 어둡고 조용하게 자야 합니다. 그 시간을 매일 같은 순서로 만들어 주면 새장이 안전한 곳이 됩니다. 소리 지르기와 발정 문제 상당수가 여기서 줄어듭니다.
- 읽을거리루티노 목도리는 무슨 새인가80%분양글에 적힌 이름 대부분은 종이 아니라 색 이름입니다. 종은 학명으로 정해지고, 신고 의무도 학명을 따라갑니다.
- 읽을거리주방에서 5분95%빈 팬을 예열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연기가 나기 전에 이미 위험합니다.
- 읽을거리야생 앵무는 뭘 먹나95%야생의 채식은 계절마다 바뀌는 수십 가지입니다. 봉지에 든 배합은 그중 기름진 것만 골라 담은 쪽에 가깝습니다.
- 읽을거리어제까지 멀쩡했는데95%보호자가 이상하다고 느낀 시점은 대개 마지막 단계입니다. 1그램 저울 하나가 그 시점을 몇 주 앞당깁니다.
- 읽을거리한국에서 앵무새는 반려동물이 아니다80%학대 금지는 적용됩니다. 그런데 '반려동물' 목록에 조류가 빠져 있어서, 새 파는 가게는 등록 대상이 아닙니다.
- 읽을거리구옥에서 겨울나기55%집 전체를 데우는 대신 새장 주변만 데웁니다. 다만 그 열원이 뭘로 코팅됐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 읽을거리확인하지 못한 것들30%결론은 대체로 따를 만합니다. 다만 어디까지가 확인된 사실이고 어디부터가 관행인지 구분해 둡니다.
- 읽을거리새장 사기 전에 볼 것은 하나95%값싼 도금 새장에서 아연이 녹아 나옵니다. 스테인리스나 분체도장인지 확인하는 게 먼저예요.
- 읽을거리둘째 들이기 전에 6주80%2주면 된다는 말이 돌지만 AAV 권고는 6주 이상입니다. 검사와 같이 가야 의미가 있고요.
- 읽을거리사람한테도 옮는 병이 있습니다95%세균성 인수공통감염입니다. 새는 간헐적으로만 균을 내보내서 검사 한 번으로는 배제가 안 됩니다.
- 읽을거리안 사도 되는 것들80%새 용품 코너에서 꼭 집게 되는 것들 중 몇 가지는 필요 없거나, 오히려 해롭습니다.
- 읽을거리포레징? 포레깅? 포레이징?80%표기가 셋으로 갈려서 장난감 하나 사려다 헤맵니다. 앵가는 포레징으로 씁니다.
- 자료실아보카도95%아보카도는 앵무새에게 치명적입니다. 과육 자체가 독성입니다. 씨와 껍질도 마찬가지고요.
- 자료실초콜릿80%초콜릿에 든 테오브로민과 카페인이 문제입니다. 심장이 빨리 뛰고 몸을 떨다가 발작으로 갑니다. 다크초콜릿은 더 위험합니다.
- 자료실입으로 씹어서 주기30%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근거가 약합니다. 사람 입속 세균이 새에게 위험하다는 주장을 주요 수의학 자료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 자료실양파 · 마늘55%주지 않는 것이 표준 권고입니다. 다만 앵무새에서의 근거는 생각보다 얇습니다.
- 자료실알곡 · 씨앗 위주 식단95%모이만 먹이는 것이 사육 앵무 영양 질환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비타민 A와 칼슘부터 모자라고, 지방은 너무 많습니다.
- 자료실그릿(모래)80%앵무새한테 모래는 필요 없습니다. 먹으면 모이주머니에 쌓여서 막힐 수 있어요.
- 자료실납95%커튼 무게추, 낚시 추, 오래된 페인트, 스테인드글라스 납땜에 들어 있습니다. 새가 물고 놀다가 삼킵니다.
- 자료실향기 나는 것들80%액체와 고체 방향제, 디퓨저, 향초, 룸스프레이, 섬유탈취제. 새 호흡기는 공기 중에 뜬 것에 아주 약합니다. 새 있는 방에서는 쓰지 마세요.
- 자료실하루 12시간 넘게 밝은 환경95%밝은 시간이 하루 12시간을 넘어가면 몸이 번식할 때라고 판단합니다. 알을 계속 낳게 만드는 가장 큰 환경 요인입니다.
- 자료실코팅팬(테프론 등 불소수지 코팅)95%코팅팬은 그냥 위험합니다. 빈 팬을 달구기만 해도 눈에 안 보이는 유증기와 가스가 나오고, 새는 몇 분 안에 죽습니다. 새 있는 집에서는 쓰지 마세요.
- 자료실사포 등 부리·발톱 갈이 용품80%발톱은 안 갈리고 발바닥만 까집니다. 발바닥 염증(범블풋)으로 이어집니다.
- 자료실아연95%값싼 도금 새장, 퀵링크, 장난감 클립에서 아연이 녹아 나옵니다. 토하고, 축 처지고, 자기 깃털을 뽑습니다. 심해지면 신경 증상까지 옵니다.
- 오해아보카도는 씨와 껍질만 위험하다95%과육 자체가 독성입니다. 사랑앵무에서 마쇄 과육 8.7 g이 48시간 내 폐사를 일으켰습니다.
- 오해어제까지 멀쩡했는데 갑자기 아팠다95%새는 먹히는 쪽의 동물이라 아파도 숨깁니다. 보호자가 보는 증상은 대부분 말기 신호예요. 그래서 개나 고양이보다 정기 검진과 매일 체중 재기가 더 중요합니다. 1그램 단위 저울이 집에서 쓸 수 있는 가장 강한 도구입니다.
- 오해반려조관리사 자격증이 있으면 전문가다80%국내에 유통되는 반려조 관련 자격증은 대부분 민간자격입니다. 수의학적 감독 없이 발급됩니다. 한국에는 수의 전문의 제도 자체가 아직 없고, 준비 중인 분과에도 조류와 특수동물은 빠져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조류 진료 경험과 검사 역량을 병원에 직접 물어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 오해갑오징어뼈를 넣어주면 칼슘은 해결된다80%해롭지는 않습니다. 다만 칼슘 공급원으로 믿기는 어렵습니다. 얼마나 먹었는지 잴 수가 없고, 칼슘 흡수에 필요한 비타민 D3도 안 들어 있거든요. 실내에서 지내는 새는 유리창이 UVB를 막아서 D3 합성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 오해새는 소화를 위해 모래(그릿)가 필요하다80%비둘기나 닭은 그렇지만 앵무류는 껍질을 까서 먹기 때문에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위장이 막힐 위험이 있습니다.
- 오해거울을 넣어주면 외로움이 덜하다55%거울 속 자기 모습을 짝으로 여기게 되면, 먹은 걸 게워 올리거나 알을 계속 낳는 쪽으로 갑니다. 뜻대로 안 되니 짜증을 내기도 하고요. 다만 이 권고의 근거는 흔히 말하는 것보다 약합니다. 실험 문헌은 자기인식과 사회적 반응을 다룬 것이고, 복지 쪽 이야기는 "짝으로 여기는 대상을 치우라"는 원칙에서 미루어 짐작한 임상 합의입니다.
- 오해앵무병 검사에서 한 번 음성이면 안전하다95%Chlamydia psittaci는 간헐적으로 배출되고 무증상 보균이 흔합니다. 단일 음성으로 배제할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입니다.
- 오해새로 온 새는 2주 정도 격리하면 된다80%AAV 권고는 6주 이상입니다. 가능하면 공기가 분리된 공간에 두고, 식기와 횃대를 따로 씁니다. 기존 개체를 먼저 돌보고 새로 온 아이를 마지막에 돌보세요. 격리는 수의학적 검사와 같이 가야 의미가 있습니다.
- 오해사포 횃대가 발톱을 갈아준다80%발톱 과성장은 못 막으면서 발바닥만 상하게 합니다.
- 오해야생에서도 씨앗을 먹으니 씨앗 식단이 자연스럽다95%야생에서 먹는 것은 계절 따라 바뀌는 수십 가지입니다. 상업용 씨앗 배합은 그중 기름진 쪽만 골라 담은 것에 가깝고, 비타민 A와 칼슘, 비타민 D3가 모자랍니다. 사육 앵무 영양성 질환의 최대 원인입니다.
- 오해테프론 팬은 태워야 위험하다95%정상적인 조리, 특히 빈 팬 예열만으로도 열분해 온도를 넘습니다. 태우지 않아도 위험합니다.
- 오해윙컷을 하면 더 안전하다55%아직 결론이 안 난 문제입니다. World Parrot Trust는 비행이 신체적·심리적 웰빙의 핵심이라며 반대 입장인데, 피어리뷰 근거를 인용하지는 않습니다. AAV는 금지 대신 모범 사례 관점을 취합니다. 윙컷 개체가 추락해 용골을 다치는 사례와, 완전 비행 개체가 탈출하거나 창문에 부딪히는 사례가 각각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다 위험한 건 매한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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